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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OS 개발자로 일 하고있는 네보리입니다.


평소에 블로그 관리를 해보려는 마음은 있었지만 항상 말로만 하다보니...


한 번 마음먹고 관리를 해보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네요.


티스토리는 다른 분들이 많이 관리를 하고계셔서 가끔 들어오기는 했었는데요.


직접 가입을 하려다보니 초대장이 필요해서 바로 티스토리 페이지로 들어가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초대장을 나눠주고 계셔서 그중 한 분의 페이지로 들어가서 방명록으로 초대장을 부탁드렸습니다.


금새 초대장을 보내주셔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전에 가입하자마자 한번 글을 남기려고 했었는데 곧 새해니 새해에 첫 글을 남기는 것도 하나의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1월 1일에 글을 남기네요.


새해에는 항상 목표를 몇가지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바로 실천하게 되니 기분도 좋고 올해에는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습니다.


처음 관리하는 블로그다보니 노하우도 부족하고, 노트형식으로 기록만 하는 기록 블로그가 될 수도 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라면서 저도 모든분들도 화이팅 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초대장 보내주신 'Chloe' 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http://h-agit.tistory.com - Chloe'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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