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8년 정기 기사 1회 시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정보처리기사' 과목에 응시도 하고,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늦게까지 하다보니 블로그에 무슨 글을 써야할지 정하지도 못했고, 프로젝트도 마무리를 제대로 못했네요. 그래서 주제는 없습니다만, 그냥 생각나는대로 아무말이나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일반적인 iOS 프로그래밍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대부분 macOS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죠. (사실 비슷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macOS라고 해도 사용자 UI가 포함된 프로젝트가 아니라, 대부분 terminal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전부터 다른분들을 만날때면 iOS개발자라고 얘기를 하기는 했었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iOS 프로젝트는 한적이 없었거든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iOS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App Store'에 게시를 하기 위해서는 iOS개발자 프로그램 등록이 필요합니다. 2018년도에 iOS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저도 등록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애플 개발자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그리고 로그인을 합니다. 우측 상단의 'Account'를 선택해도 로그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한글 사이트'도 있습니다. 진행을 하게되면 자동으로 영문으로 변경되지만, 간단한 설명을 읽어보시려면 한글 사이트로 연결하여 내용을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우측 상단에 '등록'을 누르면 등록을 진행하게 됩니다. 사항들을 확인하고 '등록 시작하기'를 선택합니다. 지금부터는 영문으로 변경되어 진행됩니다. 따라서 사진에 ..
'베요네타'가 2월 16일 닌텐도 스위치로 찾아왔습니다. 그전에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를 재미있게 즐겼었는데, '베요네타'가 매우 흡사한 게임이라는 소문을 익히 들어왔습니다. 한번도 '베요네타'가 출시한 플랫폼을 가져본적이 없었던 차에 스위치로 찾아왔다는 얘기에 고민은 조금 했지만 두편을 덜컥! 구매하였습니다. 북미 eshop에서 구매를 했는데, 1편을 먼저사도 2편을 먼저사도 결과적으론 59.99$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을 적용시켜줍니다. 저는 미리 구매를 진행했다가 16일 오후에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게임을 실행해보았습니다. 그래픽 첫 인상은 약간 픽셀이 보일정도로 안좋아 보였습니다. 약간씩 눈에 거슬리더군요. 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다보니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눈에 거슬리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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